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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근무중 이재명 팬카페에서 실시간으로 투표상황을 전해 들었습니다.
제2의 미니 대선 같을 정도로 치열하더군요.
결선에 최강욱, 박홍근 둘 올라갔으면 좋았겠지만, 최강욱은 아쉽게 됐네요.
한자리 수 표차이로 박홍근 의원이 됐다는 걸로 봐서는 내부에 아직도 수박이 많나 봅니다.
이번 원내대표 선거에도 재명이네 마을 카페가 많은 힘을 쏟은 것 같습니다.
이 추운 날씨에 집회 나가, 당원 가입해, 후원금 보내, 지역구 의원에 문자 보내..
정말 행동하는 양심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