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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공주가 태어나자 왕이 축하연을 열고 12명의 마법사들을 초대했는데, 초대된 마법사들이 갖가지 축복을 내리던 중 마지막 마법사가 축복을 내리기 직전 여기에 초대받지 못한 13번째 마법사 혹은 사악한 마녀가 난입해 공주가 물레에 찔려죽을 것이라는 저주를 걸었다
다행히도 아직 축복을 하지 않은 마지막 마법사가 저주를 풀지는 못했지만 죽는 게 아니라 100년 동안 잠에 빠졌다가 왕자의 키스에 다시 깨어나는 것으로 바꿔준다. 왕은 저주의 실현을 막기 위해 온 나라의 물레를 모두 불태웠으나, 공주는 어느 날 성의 탑에서 어떤 노파가 물레를 잣고 있는 것을 보고 오히려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 호기심에 다가갔다가 찔리는 바람에 영원한 잠에 빠지고 만다.
다들 아시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요새 돌아가는 꼬라지가 주변의 누군가가 강력크하게 BangBang!! 타령을 한듯하네요..
국방부 건물이란게 보안과 기밀유지를 위해서 일반 건물과 달리 특별하게 지어집니다. 방폭이야 기본일테구~~
말그대로 임기 시작부터 벙커에서 들어가 시작하겠다는건디...
뭐가 겁나서 숨어서 일하려는지~~?
라스푸틴이 조언하면 전군의 무장해제도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