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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의 젤렌스키 일당이 뭐라하든 일단 우리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할 듯 합니다.
우리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께서 사실상 전력 민영화를 추진하시겠다고 하셨거든요.
주일 우크라 대사가 일본 똥꼬를 빨든 거시기를 빨든 당장 우리 지갑에서 돈이 뭉터기로 나갈 판이니까요.
“사실상 전력 민영화”… 尹 ‘한전 독점판매 개방’에 ‘부글’ (kukinews.com)
일단 인수위에서는 민영화는 아니라고 말장난을 하고 있지만 사기업에 전력 사업을 허용하겠다는게 민영화가 아니고 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집에서 에어컨은 커녕 인터넷도 마음대로 못하는 세상이 올 것 같네요.
집에 가정용 태양광 발전 같은 것을 설치해야 좀 버틸만 하려나요?
우리 석열 당선자께서는 아래와 같은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 건지고 모르겠습니다요.
전력 민영화 -> 전기요금 상승 -> 가정 태양광 발전 시설 설치 증가 -> 친환경 전력 생산 확대
한전 내지는 태양광 소재 회사 주식을 사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