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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이력을 보면 대한민국 장관이 될줄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기에
막살았음. 아니 막살았다기 보다는 이것들은 그냥 이렇게 사는 것이
지극히 정상적인 삶의 방식임.
염치 이런 것 모름. 애비가 자식에게 염치를 가르쳐야 염치가 있는데
애초에 이런 집구석은 자식에게 염치를 가르치지 않음.
염치를 모르고 주제 파악도 되지 않으니 장관 제의 오니
어떤 사태가 올지 모르고 얼씨구 하고 받음.
그런데 지들이 어떤 용도로 사용될지 전혀 몰랐음.
소통령을 지키는데 사용되는 버리는 카드 ㅋㅋ
이미 눈치 깐 방석집 애호가 교육부총리 후보는 사퇴합니다.
조금만 팠는데 금광이 나왔음.
아직 본격적인 채굴 시작도 안했는데.
굴착기 가동하면 더 추잡한 비리 드러날 예정.
얼굴 생긴 것 자체가 여자 문제도 있을 듯.
방석집은 빙산의 일각. 앗뜨거 느꼈는지 토낍니다.
눈치없는 40년 지기는 버티고 있습니다.
니가 낙마해야 한통령 낙마 안하고 지킬 수 있는데
염치를 모르니 계속 장관 후보자리 Yuji중 ㅋㅋ
더 버티면 아군 진영에서 여기 파라고 소스 제공할 듯합니다.
조만간 왕건이 나오겠네요.
이미 40년 지기 아니라고 선 긋는 멘트 나왔으면
아라서 고향으로 돌아가야지 밍기적 밍기적 쯔쯔...
이바닥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놈.
이번 장관 후보자들과 그들 가족이 살아 온 삶을 보니
조국 장관과 가족은 우리 기득권층에서 나오기 진짜 어려운
별종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