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보웬(웨스트햄, 칸셀루(맨시티), 케빈데브라위너(맨시티),
사카(아스날), 살라(리버풀), 손흥민!!!(토트넘), 소튼(워드프라우즈)
손흥민이 커리어 하이시즌+득점왕 경쟁중이지만 역시나 팀이 또트넘인게 아쉽네요.
현시점에서는 득점왕+도움왕을 모두 석권한다면 살라>>우승팀인 맨시티의 데브라위너가 유력해 보입니다.
후보에 올랐다는것만으로 충분히 자랑스럽고, 특히 시그니쳐 포즈도 뭔가 임팩트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