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사전투표 하고 오는 김에 든 생각입니다. 저번 대선에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분을 찍었는데, 결과는 반대였단 말이죠. 이번에는 어찌될까 싶더란.
문재인 임기 내내 X맨 역할을 한 민주당 수뇌부나, 뭘 잘했다고 한번만 믿어달라고 눈물 질질 흘리는 년이나 문재인 콥스 파티 하겠다고 벼르는 저격러들(자칭 친이 대깨문)나 꼴도 보기 싫긴 한데, 그 이상으로 굥정한 굥씨가 개같이 멸망하는 꼴을 더 보고 싶으니, 온오프로 민주당 씹어도 답정너긴 하네요.
못난 놈들끼리 자강두천하면 아~ 저 놈을 더 싫어해서 내가 되었구나 하고 겸손할 줄 알아야하는데, 전임 대통령을 대놓고 담궈버리겠다는 발언이나, 용산 알박기 등등으로 지 세상이라고 땡깡 부리는 꼬라지를 보니 조기 레임덕은 대한민국을 위한 처방전이라 믿는 수 밖에요. 뚜껑은 6월 2일에 나오겠네요. 그때까지는 잊고 먹고 사는데 전념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