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시방새 기자가 쓴 기사 제목 그대로 따왔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529094200519

기사는 다 읽지도 않았습니다. 윤비어천가 한비어천가 이니까요.

이렇게 빨아주면 똥고 헐어요.

그런데 굥이 케네디고 한동훈이 로버트 케네디?

둘다 총맞아 죽었는데?

그뿐인가? 그 이후 그 집안 사람들 제 명대로 못 살고 비명횡사 하던데?

가만있자 그러고 보니 청와대 경비단에서 실탄분실 있었죠?

https://news.v.daum.net/v/20220531115704141

민주당 "101경비단 실탄분실, 윤 정부 '졸속행정'으로 빚어낸 사고"

그런데 과연 사고인가?

지금 경비단이 불만이 어마어마하다던데....

위의 내용 정리하면 101 경비단에서 굥이 용산 옮기면서 근무환경 최악이 되어서 불만 폭발해서 케네디가 죽었듯이 멸굥되고

뒤이어서 대통령 출마선언하는 한동훈도 총맞아 뒤진다고 시방새 기자가 예언한 거죠?

판사님 검사님 학고는 이런 불순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 시방새 기자가 상상한 거라고요.

한줄요약: 거사 일으키기 좋은 길일은 민족의 명절 탕탕절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