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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의원 짤짤이인가 딸딸이인가 발언 때문에 당원권 정지 6개월 받았다네요?
당원권 정지 저게 무슨 내용인가 싶긴 한데 간단히 말하면 저거 받으면 다음 국회의원 공천은 물건너 갔다고 보면 되는 거랍니다.
처음에 딸딸이 발언이 기사로 떴을 때 관심이 별로 없는 사람이 보면 무슨 청문회장이나 상임위 회의 같은 국회 안에서 벌어진 일 같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네요.
조선일보 기사 내용입니다.
최 의원은 지난 4월 28일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및 의원실 보좌진들과 화상회의를 하는 과정에서 김남국 의원의 웹캠이 꺼져 있어 화면이 나오지 않자, 성적인 행위를 의미하는 “○○○를 치느라 그러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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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민주당 안에서 무슨 회의 하는데 김남국이 컴퓨터를 잘 못해서(?) 웹캠이 안 켜져 있으니까 그냥 농담으로 한 말을 가지고 저런 지랄병을 떨고 있었네요. 지금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무슨 여친이랑 섹스하면서 콘돔 안 꼈다고 비례대표 1번인가 2번인가로 뽑힌 남자애 그냥 날리더니 이번에는 진짜 할 말이 없네요.
이러니까 페미 정당 소리 듣고 이대남 다 날아가고 선거마다 지고 있는 건데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있네요.
도대체 왜 이러고 있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