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쭉쭉 내리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상암은 불타올랐던 날이었습니다
무려 9골이나 터진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골 장면 감상하시죠
다이어 선제골
조규성 동점골
김진현 자책골
라스 다시 동점골
케인 추가골
아마노 핸들링 이후 손흥민 PK골
PK를 헌납한 아마노 속죄의 프리킥 원더골
바로 프리킥으로 응수하는 케인 멀티골
마무리하는 손흥민 멀티골
최종 결과
토트넘 6 : 3 팀K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