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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도이치모터스 회장 아들, 왜 대통령 취임식 왔나”···대통령실 “확인 어려워” (msn.com)
21세기에 자칭 왕이라고 생각하는 사법 쿠데타한 돼지눈에는...
모든 모임은 쿠데타다...
윤돼지 일족들이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왕정을 세울려는 쿠데타 모임...
경찰국으로 경찰력 장악 음모 기획하고 따릉이 날릴 준비한 윤석대...
14만 경찰을 독재정권 하수인으로 만들려는 윤청장 후보...
장모 무죄 판결때린 윤판사...
용산 아방궁은 나름 대가리 굴려 천도한 수도라고 생각하는 중인 윤돼지 일족들...
돼지가 주인을 물때는 미친게 아니라면 의구심을 가졌어야 했는데...
왕을 손바닥에 적고 나는 왕이라고 매일 매년 암시했을듯...
개국한 왕이라고 생각했으니깐 선출직 따위가 감히라는 미친 근자감을 가졌을듯...
윤돼지 일족을 왕가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을 정도전이라고 착각하는 똥훈이와 쌍민이...
이들의 면면히 보면 똥개상인 똥훈이와 돼지상인 쌍민이...
민주주의에 대한 사법 쿠데타세력이...
정의로운 행동하는 이들에게 쿠데타라고 역으로 음모를 걸고 선제 공격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