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께서 연재중인 소설같은 현실이네요...
아님 현실을 기반한 소설인가...
5년이면 중2인가...
남선생은 잘 공개되는것 같은데...
여선생은 잘 공개안되는 것은 남여 차별 아닌가요...
회원님이 쓰시는 소설 내용과 흡사한 현실...
근데 여성질환이라면 도대체 무엇일까요...
남고생 복상사도 아니고 의료기관으로 여선생이 실려갔다는...
장인 장모는 십장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