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떠한 국가간 방산계약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국가간 방산계약은 국가간 신뢰가 제1조건입니다...  

무기 도입은 성능이 1순위가 아닙니다...

제 1순위 - 외교적 동맹...

제 2순위 - 국내외 정치환경...

제 3순위 - 성능과 가격...

3가지 조건이 맞을때만 국가간 방산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3가지 조건이 다 맞을려면 최소 몇년에서 수십년이 걸립니다...

무기란건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동맹이 아니면 구매하지 않습니다...

무기란건 아무리 가격이 좋아도 국내 정치환경이 엿같은면 구매하지 않습니다...

무기란건 아무리 검증이 되어도 국가간 신뢰가 없으면 구매하지 않습니다...

문정부의 수년간 각고의 노력으로 도입 결정된 폴란드 방산 최대 수출...

푸틴 형아가 방아쇠를 당겨줘서 급히 이루어진 계약...

윤산군은 본인 스스로 노력이란건 한번도 해본적이 없고...

남이 노력한 과실을 훔쳐먹는 버러지 기둥서방 같은 존재... 

나토회의 참석했다고 구매하는게 아니란다...

숟가락만 놓을줄 아는 후안무치한 윤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