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유료 싸이트 2곳에 동시 연재하다 내용이 막혀 중단했었는데,

하드한 내용이라 그런지 댓글도 생각보다 많이 달렸던 기억에 다른 글로 손맛이자 보자는 생각으로 글을 올렸는데

소프트한 글을 올려보니 너무 조회수가 안나오더군요.

하는 수 없이 로맨스가 주가 되는 곳으로 옮겨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니 슬슬 조회수가 오르고 있네요.

20부까지 올리면 작가 등급이 오른다고 해서 요즘 Love Affair 리뉴얼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후에 리뉴얼이 완료되면 야문 작가게시판에도 올려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