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뚫훑 뮤비부터 뭔가 강렬한 트라우마처럼 남아있는 인도의 영상미..
시종일관 어이없어하면서 보다가 어느 순간 문화의 차이라고 합리화해주는
내 자신에 또 놀라게 되는......
현실이 너무 병맛이라 면역된 것 같기도 하고...
(유머란에 올리려다가...웃기지 않아서...여기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