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빨갱이인놈이 (지지율 100%가 아니면 않되는) 민주주당 지지자인 놈과 같은 건물에 사는데...

말하자면 길어지는데 생애 처음으로 어째 그때 녹음하자고 하는 생각이 났었는지...

욕설문자는 (그놈이 보낸) 아슬아슬한 경계라서 (죽인다 찢어죽인다. 라고 써있어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을수 있다. 참을수 있으면 참아라.가 형상의 조언이고 (처음에 할려고 했는데 접수하는 경찰이 시큰둥 당신말만으로는? 이따위 말투) 두번째는 다시 가서는 협박으로 접수하려는데 상담받으라고 해서. 같은 건물이니 괴롭힘을 많이 당하고 막을 방법이 사실 없다. 한밤중에 문을 두들겨도 그건 같은 건물이니... 

폭력행위는 시도만 해도 폭력이더군요. 그런데 cctv...

녹음으로 제가 상황을 말하고 있었던 것이 녹음이... 

문제는 아이폰 lcd고장으로 비번을 눌러야 하는데... 안눌림. 자가수리하려면 알리에서 수입.. 해야... 

수리비는 알아봐야겠지만 집에 일이 있고 근처에 있던 수리점들은 폐점...

내가 사고쳐서 평화롭지 않은건... 그렇지만

조그만 권력이 있다고 괴롭히는 놈을 어떻게 하기에는 에휴... 살면서 그런놈들이 정말 많다는 것과 어째 자칭 정의와 평화 따위를 외치는 놈들이 그런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