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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이런 거짓말을 지어냈던 남영동 대공분실의 장본인이 김순호 치안감의
특채 담당이었습니다.
한동훈이 인사검증하고 발탁한 경찰국장...
남영동에서 고문경찰이 필요해서 특채한 경찰...
동훈이가 제대로 골랐네...
국민들 고문해서 탄핵시위를 무자비하게 막겠다는 생각...
촛불시위하면...
곤봉, 물대포, 방패, 코렁탕, 고문으로 맞서겠다는 의지의 인사...
마 10% 이하로 가겠다는 의지의 인사...
크루즈행님도 마 10 돌파 수년이 걸린것 같던데...
윤산군은 역사상 최초로 100일때 마 10% 이하로 돌파할듯...
기네스북에도 오르고 역사책에도 오르는 기염을 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