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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술쳐먹고 줄리가 올라타서 뿅가고 싶은 맘에...
빠른 퇴근 길에 침수되고 있네 하면서 가는 무능한 상병신...
무능한 상병신이 국민혈세로 즐겁게 매일 한끼 수천만원에 술쳐먹고 있을때...
대한민국의 국민은 무정부 상태에서 재난경보 발령도 없이...
홍수에 반지하방에 갇혀 장애인 일가족이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 분들 집을 신나게 구경하는 윤재앙과 오세이돈...
지금 대한민국 국민은 3~5천만원이 없어 일가족이 동반자살하는데...
상병신은 국민혈세로 한끼에 수천만원 술 쳐먹고 즐겁게 사네요...
상병신이 하루 라면만 먹으면 매일 일가족을 살릴 돈이 나옵니다...
상병신이 하루 라면만 먹고 그돈으로 전국민 재난지원금 5000만원 지급해도 문제없을듯...
비오는 날 술쳐먹으면서 홍콩갈 생각에 보고도 받기 싫어던 무능한 상병신...
비리 비리 비리 비폭탄에 용궁에서 노니는 윤재앙과 무상급수 오세이돈...
박근혜 -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는데 찾기가 그렇게 힘든가요?"
윤석열 - "왜 대피 못했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