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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나 살아 있어요
류여해도 나오는데 가만 있을순 없다.~~~!!!!
수해지역에서 건배라, 정말 담대하다! 강인하다! 한결같다!
② "왕자"지 면으로 인정한 BBC
주식회사는 주주들의 회사지 일개 개인의 회사가 아닙니다.
이걸 인정 안하면 민주주의 사회에서 세습을 옹호하는 것이며 진짜 빨갱이인겁니다.
삼성 = 이재용이 아니라니까!!.. 삼성은 좋은회사 입니다. 대단하고 세계적인 기업 맞아요.
그걸 대부분의 주주를 무시하고 일개 개인이 자지우지하는게 문제라고요.
③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저도 예전에는 성선설을 신봉했었습니다. 나이먹고 사람에 치일수록 성악설로 돌아서더군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인노회라는 조직에서 No.2 정도였던 양반이 조직을 쎄리 후려치고
경찰로 투신하더니... 지금은 경찰조직을 또 쎄리 후려치고 다른곳으로 둥지를 틀 모양입니다.
④ 매일매일 야금야금
뭐, 요샌 장마와 홍수 문제로 도배용 뉴스가 많이 줄었지만
늘상 그렇듯이... 악마와 그들의 공통점은 끝없는 인내심과 부지런함입니다.
돈되는건 다 팔고... 파는거라고 하기엔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변신해서 되산다고 해야 맞을듯~
민영화가 아니라 사유화임
빼앗긴건 되찾을수 있지만
내어준건 되찾을수 없습니다.
⑤ 유전무죄
나무위키 펌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이 "김학의 차관을 접대했다"고 직접 진술한 상황이었다. 별장에서는 각종 음란비디오와 쇠사슬, 채찍 등이 발견되었고, 성접대에 동원된 여성은 모두 30명이며, 그중 5명은 대학생이라는 사실까지 밝혀졌다. 윤중천 역시 김학의가 원주시 별장에 왔다 갔다는 사실을 시인했다. 사진 참조 게다가 영상도 워낙 고화질이라 화면 속의 남자가 김학의라는데 의심의 여지는 거의 없었다. 음성분석 전문가인 모 교수도 김학의와 95% 동일인이라는 의견을 제출하였다."
마약 + 떼씹 + 동영상 + 일반인 강제동원 + @??? 무죄
정말로 무서운건 당신이 명동 한복판에서 수백명이 보는 가운데 사람을 칼로 찔러 죽여도 검사님이 기소안하면 당신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것.
⑥ 하도 오래동안 악마화가 되어서리
일부 회원님들 욕들하시겠지만 그나마 현재 정상적인 정치인 한줌속에 속하는 몇안되는 양반입니다.
전 지금도 이재명이 가장 확실하고 훌륭한 선택이었다는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얼마나 악마화가 전방위적이었는지.. 민주당 지지자인 저조차 이런 뉴스 올릴때
자기검열을 하게 되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