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이기주의적,편협함과 졸렬함,무식하고 무지하며 즉흥적인 나 개인의 구별법입니다

정치인에게 간첩이라함은 적대당,기업,매국언론,이익단체,양키,짱깨,쪽바리,쏘련국등 외국을 포함 1개이상의 단체에

매수되어 국익과 민주당의 이익, 민중의 기대보다 매수집단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자를 간첩이라 생각합니다

어떤놈들은 빨갱이 타령을 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 북한이 이익을 제공할 능력,가치가 없기에 생각 안함

간첩은 첨부터 1, 간첩질을 위해 투입된 세퀴들-박ㅂㅅ,이낙엽,안챨스,만덕산,김항길,정곶감,등등

2, 약점 잡혀 전향한 간첩세퀴 - 이깡재,안니정,박?? ,한광?,등등

3, 지 잘난줄 알고 나대다 당원의 지지를 못 받아 돌아 버린 세퀴 - 조순?,등등으로 봅니다

1번과 2번은 언제나 항상, 숨쉬듯 자연스럽게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계속하는 항구성이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개인적,이기주의적,편협함과 졸렬함,무식하고 무지하며 즉흥적인 나 개인의 구별법입니다

다른 분들도 좋은 구별법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 주세요 논쟁은 안 하고 '참고만'을 할 겁니다

세상을 이리 편협하게 보는 '1/5000만' 도 있구나 세상 사람 지 꼴리는대로 보는 것들 많다로 봐주세요

1번을 구분 하면서 저는 사람의 출신을 봅니다

떡검 출신이면 부장검사급(안혜?,조웅?) 이상이면 첩첩이, 언론 출신도 부장급 이상이면 첩첩이(박ㅂㅅ,이낙엽,정곶감),기업체 출신은 이사급 이상(양향?)

아무나 부장검사,언론사 부장,기업체 이사 안 시킵니다

입사 면접부터 노비세퀴가 될 놈인지 아닌지 평가하고 뼈속까지 노비정신이 투철한지 검증 받은 자만이 되죠

만덕산,안챨스야 매국당 입당 가능한거에서 이미 매국노들의 검증을 통과한 세퀴들이죠

2번 약점...이 약점이란것이 정치인 개인일 수도 있고 가족과 친인척,자식들도 약점이 됩니다

매국언론과 개독교에서 세뇌시키듯 선전선동하는것이 매국당 제외 정치인들은

신선급 도덕주의자로 몰아가 매장시키기 인데 자신은 버텨도 가족이 당하면 굴복하는 경우가 많죠

전 손서키,심상?,이깡? 는 당해서 굴복했다고 생각합니다

시대의 언어유희왕 노회찬님은 자식이 없어서 자살 당했고, 음유시인 유시민님은 정계은퇴, 조국님은 아시는대로

박원순 시장님은 저항에 성공했어서 자살 당햇다 봅니다

웃기게 보는건 안니정인데 분명 굴복했다고 보았는데 최후의 선을 도발 당해서 반항하다 개세퀴 전락으로 봅니다

늙다리 구민주당 출신 세퀴들이 박은애년 밑에서 똥꼬 핧고 했는데 최소 30년 이상은 박혀 있던 고정간첩단이라

생각합니다 뒤지기 전에 매국당서 살아움직이는 시체 재활용으로 보고 있죠

민주당은 매국언론과 재벌의 상속을 반대할수 밖에 없기에 돈과 여론에서 밀리기에 아직 타당에 간첩을

심을 능력도 기회도 없다 보고 있고요

매국당의 철저한 검증을 통과해 간첩질할 요인도 간첩을 유지시킬 능력도 없다고 봅니다

국제화 시대에 한국을 좋게 보는 미국 상원의원 하나만 있어도 업적인냥 사진찍기질 하고 

사진들고 이리저리 호가호위로 이익챙기는데

국가예산 500조 나라의 의원을 간첩으로 심어 이리저리 이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양키,짱깨,쪽바리,쏘련(푸틴이 원하는듯^^) 등등과 동남아시아국가 등등서 얼마나 간첩을 심고 싶겠읍니까..

위의 1,2,3번의 간첩 구별법들과

민주주의 원칙을 나발질하며 매국당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세퀴들을 간첩이라 봅니다

민주주의 원칙은 100여년전에 뒤진 학자 세퀴들 무덤에 가서 떠벌릴 일이지

현실정치서 떠벌리면서 매국당 이롭게 하는건 나이 쳐먹을대로 쳐 먹고 사람을 겪을만큼 겪은 세퀴가 한다???

제가 박병ㅅ이 대화와 협치를 외치때 아 이세퀴를 간첩으로 찍었는데 빙고네 하며 시간 보냈죠

간첩세퀴가 아니면 절대로 정치가란 놈이 할 행동은 아니고

그리 순수하고 깨끗한 세퀴면 대학교가서 떠벌리라고 당에서 쫒아내야할 세퀴라고 봅니다

민주당이 답답해서 속이 터질것 같다 느끼시면 그냥 첩첩이세퀴 누굴까 상상하면서 소설이나 써볼까 하는 마음으로 보시면 남은 4년 8개월을 버티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냥 한번 써 봤읍니다

위의 글들은 지극히 편협적,이기적,주관적,무식하고 무지한 사람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