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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가 지날때 주방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되어 관리실에서 윗층 확인 결과 주방 북쪽 창틀 코킹 노후로 빗물이 유입되어 벽을 타고 내려와 마루밑으로 흘러 아래층 천장으로 누수된 것으로 판단하고 윗층(3층)에 통보 했는데 오늘 3층 집주인을 만나보니 인정 할 수 없다네요, 1층과 2층외벽에 대리석을 붙여 놓은곳 제일 윗단에 벽과 대리석 사이에 틈이 있어 그리 빗물이 유입되어 자기네 주방 창틀아래 마루도 손상(창문아래 상당부분 변색됨)되고 아랫층으로 누수된것으로 자기도 피해자라고 주장 하는데, 공신력 있는 전문가가 와서 판정을 해주면 인정 한답니다.
누수 발생 즉시 확인을 했어야 하는데 세입자가 살고있는 집인데다 누수가 밤열두시에 발생하고 다음날 아침에는 윗층에 사람이 없어서 그러지를 못했네요.
용인 수원에 공신력 있는 누수탐지 전문가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해결 방법이 있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