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차범근 감독님이 1988년부터 입찰해서 운영해오던 차붐축구교실이
웬 치과의사 한명에게 입찰을 빼앗김... 낙찰받은 치과의사가 프로그램을 비슷하게
만들어서 운영하려던 모양.....
치과의사가 차붐을 대체??????????????
냄새가 난다 냄새가..
하여간 쪼잔하지만 꾸준하게 밑바닥부터 성실하게 한다니까.....
이유는 다들 짐작할만한 그것?
정치글은 아닐진데 눈을 부라리고 계신 분들이 계실것같아^^ 정치글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