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ㅈ같은 매국언론,기득권 매국노들이 조장하자는게 일반화의 오류 확산이라 봅니다

사람들 수준을 나를 제외한 나머지를 구한말때처럼 문맹에 신문도 없던 시절의 사람들이라 착각하게 선동하는거죠

한국인은 안돼와 냄비근성 떠벌리고 매국당엔 관대하면서 민주당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란 일반화

그렇게 떠벌리는 늠들이 누군가요?

매국언론, 돈과 이권에 따라 데모질하는 관변단체나 노조간부, 개소리로 어머님들 주머니 털어 먹는 먹사세퀴들

이사장 후장 빠는데 환장한 거지 교수세퀴들, 매국당놈들이야 이권이 있으면 나라라도 팔아 먹을놈이고

저딴 개세퀴들의 나발지, 꽹과리질을 확대,선전하면서 일반화론을 떠벌리고 조장하지요

거기에 대해 철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노회찬,유시민님들이 주장하시는게 위대한 국민,시민들이라하시지요

유시민선생은 항상 하시는 말씀이 그사람들이라 하지 그딴 이권에 환장한 매국노 세퀴들을 국민이라 부르지도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모든 국민들이 매국당엔 굴종하고 민주당엔 막대한다는 국민 정서가 있다고 착각하는데

그런 매국노 세퀴들은 극히 일부이고 대부분 고등학교 대학교를 나와서 자기이익과 후손을 생각하지요

일반화 오류를 확산시키면 이익이 뭘까요?

서로간에 대화를 적게하게 되고 이익을 위해 큰소리 치는 매국노에게 반대의견 개진을 막지요

이익을 위한 매국노에 대한 평가를 국민 전부란 일반화로 매국질을 할 만한 이익이 뭔지에 대한 계산을 막지요

거지세퀴 동냥푼만도 못한 먼지같은 이익에 매국질도 서슴치않는 매국노가 국민이랍시며 개소리질이지요

참 개ㅈ같은 개소리를 떠드는 한 댓글러를 보니 낙서가 길어졌네요

예전 58년 개띠들 얘기때 80년 광주 시민들 학살하던 시절 군에서 이등병에게 명령을 내리던 세대라고 했는데

차지철 개세퀴가 그랬죠 데모하던 사람들 킬링필드처럼 수백만명을 죽일수 있다고

다까끼 마사오가 집권하던 시절 군대는 국민도 죽일수 있도록 교육시키던 군대라 그시절 어떤 교육을 했는지 궁굼하기는 하네요

전 닭을 직접 죽여 봤지만 목아지를 잡았을때의 그 체온과 맥박을 느껴지며 하나의 생명이란 인식이 박혀 그 이후 직접적 살생을 거부하고는 있지만

국민을 죽일수 있게 교육 받았던 다까끼마사오때의 개같은 교육을 받고 개값 취급받았던 징집병들

그래도 매국당을 지지하는 58년 개띠 동네형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