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원화가 필요 없는 삶을 살고 있으니 괜찮습니다만
졸업 하지 않은 유학생들은 지금 죽으려고 하네요
1500원 가는건 이미 각오한 상태고, 어떤 사람은 제발 2000원까진 가지 말자는 소리까지 나오네요
몇 달 전에 한국 친구가 미국 여행 갈까 말하던데 지금은 그런 소리 쏙 들어갈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