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인가요? 생각하기도 끔찍한 그날...

뉴스를 완전히 끊고 (담배를 한번도 피어보지

않은 비흡연자이지만) 담배보다 더 끊기 힘든 

유튜브마저 완전히 담을 쌓고 낙방마저도

외면하고 살아 왔습니다.

그런데 제 맘속에, 3월 그날부터 며칠지나지 않아,

윤석열이는 결코 임기를 채우지 못한다.

윤석열이는 부하 손에 죽임을 당하던지

곤욕을 당하고 국민 혁명으로 쫓겨날 것이다.

이런 예감이 강력하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있는 뜻이 맞는 분들도 이런 생각을 가진 분들이

몇몇 있더군요.

유신왕 박정희가 콩알만한 총 2방을 맞고 뒈지게 될 것을

김재규부장말고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일본의 양아치 조폭 아베 신조가 역시나 총2방에 그만

몸뚱아리에 총구멍이 나서 홀연히 뒈지게 될것을

방아쇠 당긴 일본사람말고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박은애조차 하찮아 보이던 촛불혁명으로 권좌에서

쫓겨날줄은 진정 꿈에도 몰랐잖습니까?

윤석열이는 결코 임기를 채우지 못합니다.

손모가지에 왕이나 새기고 점쟁이가 시킨대로 청와대에도

못들어가는 윤석열이는 스스로 대통령 자격이 없음을

드러낸것이고

무속에 의지하는 윤석열이 김명신이 최은순이에게

비참하게 뒈져라고 비명에 뒈져라고 저주를 퍼부어 줍시다.

윤석열이는 결단코 임기를 채우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