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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 되자마자 윤석열이를 중앙지검장에 전격 기용을
하더니 중앙지검장으로서 아무런 성과도 보여주지 못한
그 윤석열이를 검찰책임자로 들어 앉힌 문재인대통령...
그리고 결국에 윤석열이가 김명신이 최은순이하고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하는 더러운 꼬락서니를 맛보게
되다니요.
이게 꿈이에요? 생시에요?
검찰개혁은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하고 윤석열이를
검찰책임자로 만든다고 해서 이뤄지는게 아니라
국회에서 법을 만들고 시행을 함으로써 보다 확실하게
강력하게 이루게 되는 법인데
그 누구보다 법을 잘 아시는 분이 어찌해서 그런 선택을
하신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무리 국정원을 무력화시켜놓고 기타 정보조직을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고는 하나
김명신이의 과거와 최은순이의 과거 윤석열이의 과거에
대해 문재인대통령이 모르고 보좌하는 참모들도 모르고
그래서 윤석열이를 검찰책임자로 만든겁니까?
아니면 알면서도 모르는척하고 시켜만 주면 윤석열이가
지가 책임자로 있는 검찰을 완전 일망타진해서 검찰개혁을
이뤄줄 것이라 생각해서 그런 것일까요?
아시다시피 조국장관은 평생을 학교에서 선생으로 일하던
사람입니다.
다큐에서 보여준 내용도 그냥 백면서생 그자체
독기라고는 털끝만치도 없고 순하디 순한 조국장관을
수사권 기소권을 가지고 떵떵거리며 물불을 안가리는
떡검을 장악하고 개혁을 하게해라?
그것도 아무 무기도 없이 맨주먹으로 검찰을 휘어잡아라?
하다못해 맘대로 두들겨패라고 몽둥이라도 손에 쥐더주던가
아니면 총이라도 쥐어주고 여차하면 방아쇠 맘대로 당겨
검찰이 아니라 검찰할애비라도 때려잡아 복종을 시켜라고
해야 되는것 아닙니까?
장관되기도 전에 떡검새끼들이 이리떼처럼 달라들어
압수수색이나 당하게 만들고 그런 말도 안되는 좆같은 상황에
오히려 윤석열이를 '정부의 검찰책임자'라고 했으니
아예 대놓고 윤석열이가 똘마니들 시켜 조국장관을 꼴리는대로
물어뜯으라고 시킨것과 뭐가 다른가요?
정상적인 대통령이라면.... 불같이 화를 폭발시키고
당장에 윤석열이를 체포하고 수사하라고 지시를 해야되는거
아니에요?
조국장관에게 하는 짓거리가 곧바로 문재인대통령에게 하는 짓과
똑같고 문재인에게 하는 짓거리는 주권자인 국민에게 도전하는
반역행위와 하나도 다를바 없는 그런 중대한 하극상 범죄를
오히려 '정부의 검찰책임자'라면서 힘을 실어주고 무슨 짓거리를
하던지 수수방관하면
곤욕을 당하는 조국 장관은 뭐에요?
문재인대통령 허락없이 멋대로 법무부장관하는 사람이에요?
5.16쿠데타 총소리에 놀라 수도원으로 도망가 며칠을 숨어지낸
장면총리
1212쿠데타 총소리에 겁먹은 것인지 전두환이에게 결재서류에
도장을 찍어준 최규하대통령
총만 안들었을뿐 윤석열이와 똘마니들이 했던 짓거리가
전두환이 1212와 박정희 516쿠데타와 뭐가 다른가요?
직속상관을 겁박하고 협박하고 때로는 총까지 쏘아 무력화시키고
나라를 강탈한 쿠데타와 윤석열이가 압수수색으로 조국장관을
무력화 시키고 결국 대한민국 강탈하게 된것과 뭐가 다른가요?
내가 장면이라면 내가 최규하라면 총을 꺼내 아니 부하를 시켜서라도
박정희를 쏘고 전두환이를 쏴버리고 대한민국을 지켰을 겁니다.
문재인대통령은 어떤 생각으로 이런것인지 모르겠지만....
결국 이렇게 되었네요.
철저히 뉴스를 외면하고 살지만 간혹 이메일 확인을 위해 다음에
접속하고 로그인하는 과정에 얼핏 윤석열이 김명신이를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처구니없게 윤석열이가 대통령이라고 하더군요.
줄리 그러니까 김명신이(김건희)는 여사랍니다.
그것을 보면 불같은 울화가 치솟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살기 위해
뉴스를 안보는데 뜻대로 되지 않네요.
예!!!! 노무현대통령이 문재인대통령을 친구라고 하셨지요?
그래서일까요? 두분이 친구의리를 지키려고 그런것인지
어떻게 하나같이 적에게 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내주나요?
한분은 나라도 뺏기고 자신의 목숨마저도 뺏기고
한분은 너무나 어처구니 없게도 떡검 책임자로 앉힌 놈에게
능욕을 당하고 곤욕을 당한 끝에 대한민국도 내주고 말았네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원통하게 목숨을 끊으신 박원순시장님까지
이분들 공통점 하나같이 조선일보를 비롯한 좆도 아닌 개새끼들에게
단 한마디 말도 못하고 돌 던지면 묵묵히 맞고 빨갱이라 욕하면 묵묵히
듣고 나라마저 빼앗기고 2분은 자기 목숨마저 빼앗기고....
그래서 이제는 저도 이분들 지지 안하려고요.
국가지도자라는 분들이 그런 좆도 아닌 새끼들이 간보고 기어오르면
불같이 화를 내고 몽둥이로 대갈통 후려치던가 아니면 총을 꺼내
총구멍을 내버리고 다시는 못덤비게 다시는 대한민국 넘보지 못하게
밟아 죽여야지....
한두번도 아니고 번번히 당하고.... 이게 뭐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