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그곳에 염증이 있어서

우연히 빤스를 벗고

우연히 패딩만 입은 공무원이

우연히 강풍이 불어

우연히 성기가 노출

........................ 안타깝꾼... 너 벌금

사법부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하하

음~ 술도 한잔 했다고 했으면

심신미약으로 그 벌금마저 없었을텐데~~~

공무원이 법무부와 관련있는 7급 이상이다~ 에 18원 걸어봅니다..

명박이는 형집행정지 3개월로 나와서 룰루랄라~ 연장신청 한다던데

결과야 말해뭐해~~~

정경심교수는 중환자수준인데 거의 650여일을 (2년이다 씹활것들아)

구치소에 넣어놓고 다 죽어가는 사람을 재판정에 고문하듯 세우던 인간들이

그나마 눈치보이니 1달 형집행정지네.. 이걸 감사해야 할지

올리고나니 보이는게 작년 12월 자료네요..

12월이라면~~ 참 꼼꼼한 녀석들,, 허투로 볼게 아니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