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선수가 유로파리그에서
낭트를 상대로 1골 1어시를 기록했습니다
리그 컵대회 모두 합쳐 12경기만에 시즌 첫 골을 기록했네요
이번 시즌은 주로 교체 자원으로 뛰는 정우영 선수입니다만
모처럼 선발로 나와서 결과를 내줬습니다
그런데도 선발 장담을 못할만큼 현 프라이부르크의 상황이 좋습니다
유로파리그도 파죽의 4연승을 거둬 최소 조 2위를 확정했고
16강 PO 티켓도 확보했네요
기왕지사 조 1위로 16강 직행을 노려야겠지요
세부지표도 상당히 우수하여 평점 1위와 함께 MOM으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