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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통화녹음 금지법이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7월 19일~20일 사이 청담동의 한 카페(술집?)
에서 현대통령과 한동훈장관,, 그리고 김앤장 변호사들과 일부 인물들이
모여서 새벽3시까지 간촐한 모임을 가졌다네요... 첼로 연주자도 동원하고~
그당시 참석했던 연주자와 남친과의 대화가 녹음되어서 제보되었던 모양입니다.
현직 대통령이 장관과 함께 법무법인의 변호사들과 밀실에서라~~~ 흠
현재 제보자는 회유되었는지 협박인지 제보내용을 부정하고 있다합니다....
이것도 내일은 더 큰이슈로 덮이겠지요..ㅠ.ㅠ 매일매일이 융단폭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