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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입니다.
대통령/장관/변호사패거리 들이 모여서 술을 먹었고
오늘 그 변호사 패거리의 한명이 국정원에 무슨 무슨 직으로 임명되었다는 발표가 났네요.
본인들은 그런 술자리에 가지 않앗다.
뭘 걸거라 라고협박조로 얘기하는 장관을 보다보니.. 뭔가 궁금한게..
저렇게 큰소리 칠거면 본인이 그날 그시간에 거기에 안갓다는 증거를 갖고 있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장관쯤 되면 그런 기록쯤은 남길텐데요?? 최소한 비서나 뭐이런사람들이 업무기록 같은거 하지 않을까요?
울나라 검새들이 잘하는거잖아요.
그래 니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한다면 니가 그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증거를 가져와봐라~
아니 본인이 그렇게 술자리에 안갖다고 한다면
지금 시국에 그 증거 한방이면 민주당 김의겸 깨갱 될텐데요??
왜 그런 증거 하나없이
내가 안갓다면 안간거지 뭔 말이 많아 란식으로
뭘 걸라고 하지 않나.. 고소한다고 하지 않나..
간걸 본사람들이 있어서 증언이 나왔으면
안갔다고 주장하는사람들은 자기가 그시간에 어디있었노라는 증거만 꺼내면
모든게 뒤집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