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태양난입니다...

10월 굥재앙의 서막이 열렸습니다...

짜장출신 국짐 김진태가 금융사태를 터뜨리고...

대한민국을 급속한 IMF급 금융위기로 경제를 몰아붙이고 있고...

한남동 관저가 8월 완공되었답니다...

거늬가 쇼핑후 수천억 들여 공사완료되었는데...

360도 유리거울방이 미흡해서 가지 않는 걸까요...

거늬가 가지않으니 악으로빚스타 집에서 굥재앙이 출퇴근합니다...

그러다보니 출퇴근 경비로 수많은 경찰력이 혹사당해서...

사회안전 치안유지 교통통제에 쓸 경찰력이 전무...

왜 관저에 가지 않는 걸까요...

일설에 충살 때문이라는 항간의 풍문이 돈다고... 

재앙을 3배로 올려준다는 지하터널 충살을 쇼핑때는 몰랐을 가능성...

그러나, 이미 대통령 관저로 지정되었기에 기운은 돌기 시작했습니다...

악으로빚스타, 한남동 관저, 용궁 3축의 충살의 톱니바퀴는 돌기시작했고...

이 톱니바퀴는 20~30대 지지자들의 피를 먹으며 굴러가는 끔찍한 미래일듯...

전쟁터에서만 피를 먹는건 아니지요...

어찌보면 IMF라는 끔찍한 굥재앙급을 겪어보지않은 2030의 우울하고 슬픈 자업자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