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타자는 의외로 사고에서 지명으로만 언급되던 해밀턴 호텔입니다.

https://v.daum.net/v/20221031220903135

[단독] 좁은 골목길에 '꼼수'로 만든 임시 벽…참사 키웠다

불법증축으로 인해 골목길이 더 좁아졌다는 건데

아무래도 오른쪽에 보이는 문 있는 분홍색 구조물인 듯 하네요. 저것 덕분에 4미터 짜리 골목이 3.2미터로....

아마도 짤없이 걸렸고 왠지 집단소송 당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근데 해밀턴 혼자 독박?

윤산군과 한동훈이 먼지털이로 조사하면 왼쪽에 생수병 올려놓은 공간까지도 털릴 수 있고

아무튼 해당 주변에 불법증축한 가게들 빨리 철거들어가야 할 겁니다.

벌금이 아니라 영업정지 먹을 수도 있을테니

역시 윤산군이네요

학고가 예상한 토끼머리띠나 이자카야 같은 잔챙이가 아니라 초장에 해밀턴 호텔부터 잡고 가는군요.

그리고 만만한 유명BJ나 연예인 근처 방문 털고 있네요.

근데 미국 하원의장 조카도 죽었는데 해밀턴 호텔 가지고 될까?

한줄요약: 3번타자 용산구청장 4번타자 서울시장 5번타자 행안부 장관.....과연 이 타선까지 연결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