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학교에서 밥좀 주자는데 시장직을 걸고 즙을 짜던 양반이
이번엔 외국에서 룰루랄라 하다가 들어오더니
즙을 짜주시고~ 눈물은 나는 참사지만 집회는 절대로 불허한다~ 라는
강경한 메세지를 주시네요^^
그들에게 광장은 그들의것인가 봅니다.... 광장은 시민의 것이고, 시민들이 주권자임을
어떻게 하면 머리속에 넣어줄수 있을런지는 참 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