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영생불멸을 외치는 개독 먹사들 참 많죠.

근데 신기한 공통점은 주변에 여신도들이 득시걸 득시걸.

섹스먹사죠.

이 영화를 보면 먹사가 여신도 처음 따먹을 때 사용하는 멘트가 나오는데

한국의 개독 먹사들이 사용하는 그 워딩과 똑같습니다.

어쩌면 이것들은 여자 따먹기 위해 종교라는 허울을 이용하는 느낌적 느낌.

신도시가 생기면

중국집과 교회(?)가 제일 먼저 생긴다고 합니다.

일부 진짜 신앙심을 가진 목사들이 만든 개척교회도 생기긴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섹스먹사를 따르는 대형교회가 개척교회를 고사시키죠.

종교판(?)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발생하죠.

내 딸이 섹스먹사에게 농락당하고 있다면?

내 아내가 섹스먹사에게 희롱당하고 있다면?

내 엄마가 섹스먹사의 노예라면?

심신이 황폐해진 사람들을 빨아먹는 기생충 섹스먹사를

법의 심판을 받게하는 것은 너무 어렵죠.

정의봉으로 처단해야 하는 때가 온 듯합니다.

원래 너무 지나치게 과하면 항상 내부에서 문제가 발생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