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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집 애비가 아들의 프랑스어 성적이 나오지 않자
여름방학때 특별 과외 선생을 숙식제공 좆건으로 모셔옵니다.
지나가는 아줌마 콧구멍만 봐도 껄떡일 때
이런 여자를 부쳐줍니다.
참 멋진 애비입니다.
뭘 좀 아는 애비입니다.
고삐리때는 뭐니 뭐니 해도 왕돈까스, 왕가슴이쥬.
아랫도리가 얼마나 어마짜릿한지 경험을 해보지 못하니
무조건 시각이 최고죠.
왕가슴 훔쳐보기 시작하더니
역시 진부한 클리세로 진행됩니다.
떡 실력이 느니 당연히 불어 실력도 쑥쑥.
역시 공부는 살을 부비면서 해야 잘 되고
외국어는 이쁜이랑 술을 마시면서 배워야 빨리 배운다는
테스형의 말이 맞습니다.
우리도 고삐리가 이렇게 질질 싸는
영화 나올 때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시기상좆 이라고 하겠죠?
미쿡은 1983년에 이런 깜찍벌렁한 영화를 만들었는데
2022년 대한민국은 이태원에서 할로윈 축제 한다고
나무라는 덜 떨어진 놈들이 많은 세상이니...
이태원에서 죽은 그 애들
유치원 때부터 할로윈 즐긴 애들이라
할로윈은 그들에겐 그냥 단순한 하룻밤 축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
그래 따질거면 추석은 왜?
설날은 왜?
단오절은 어떻고?
이거 다 중국놈들이 전해준 거 같은디.
비상식이 상식에게 지랄지랄 하는 것을
부끄러운 줄 모르니.....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