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인 황희찬 선수가
울버햄튼 복귀 첫 경기인 카라바오컵 경기에서
4부리그 팀인 질링엄을 상대로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확실히 황희찬 선수는 윙어로 뛰는게 좋아보이네요
월드컵 전에는 팀에서 좀 붕 떠 있었는데
포르투갈전 골 박고나서 자신감을 얻은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