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도 이런 광고들이 버젓이 올라옵니다.

타게시판에서 퍼왔는데 조심들 하세요...

청구는 할인된 가격으로 청구된다고 구라치고

구두상 합의된 동의를 요구해서 녹취한뒤 뒤통수를 때리는군요..

예전에 콘도사기랑 비슷한 수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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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전부 사기입니다.

전화번호 남겨 놓으면 영업사원? 한테 전화가 오게 되는데
갤럭시 S22 울트라가 20만원대 Z플립이 10만원대로 현혹을 합니다.

그런데 
개통을 한다고 하면 "본사"에서 전화가 올것이니 스마트폰의 정상가격 140만원대를 할부로 12개월 또는 24개월로
나누어 요금에 청구된다고 설명하면 무조건 "예"라고 대답하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본사는 통신사 본사가 아닌 판매점(대리점) 본사를 의미합니다. 설명할 때 통신사 본사라고 잘못 이해하게 
설명합니다.)
이것은 개통하는 형식적인 절차고 스마트폰 가격은 광고에서 본 가격으로 청구 된다고 "구라"를 칩니다.
---> 이 부분이 녹취되어 나중에 항의를 하면 정상적으로 계약했다고 빠져나가는 근거가 됩니다.

**** 최초 "폰팔이"하고 전화통화할때 내용을 모두 녹음을 하여 증거를 남겨둬야 나중에 
소비자 보호원이나 통신사쪽하고 이야기할때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