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직장내에 코로나며..
이번 판교 동파사태에 넘어져서 수술받은 선임분까지...
도급업체가 바뀌어 안그래도 바쁜데 정말 답도 안나올 정도로 더 바빠졌어요.
새해이자 주말에도 근무처에서 야근을 뛰며 휴식시간에 처음으로 새해맞이글
작성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