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아코스의 황인범 선수가 이오니코스를 상대로 시즌 4호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2경기 연속 어시스트 기록이네요
같은 팀의 황의조 선수는 출전 명단 제외가 되었습니다
정말 이럴거면 대체 왜 리그앙을 떠난건지 모르겠습니다....
원 소속팀인 노팅엄도 1시즌만에 강등될 위기이긴한데
솔직히 수페르리가 엘라다에서 벤치면 잉글랜드 2부리그에서도 선발 장담은 못하다는게 웃픈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