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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좋지 않아 태어나 처음으로 3달간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한동안 몸관리도 안하고 막굴리고 했더니 몸이 바로 안좋아지더라구요.
얼마나 심했으면 투석까지 하고 ㅠㅠ 죽다 살아났네요.
아직 결혼도 안했고 젊디 젊은 나이에 말이죠.
잘 사귀던 여자친구도 제가 몸이 아파 병원에 입원했다고 하니 헤어지자는 문자 남겨놓고...ㅠㅠ
그래도 입원해 있으면서 살기위해서 담배도 끊었고 저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은 되었네요.
여러분도 몸관리 잘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