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도 피곤할때가 있지요.

중간에 깨고... 이건 소변이 마려서인데... 벌써... 에휴...

그런데 그보다 정말 뭐랄까? 자고 일어나는데 피곤을 넘어서 힘이든다고 해야 하나...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어쩌야 할까요? 영양균형이 엉망이어서 비타민제를 사다 먹긴 합니다.

혼자 살다보니 먹는것이 당연히 ...

그래도 한 20년전에는 이것저것 해먹었는데 한참 아팠던 이후에는 그런것도 제대로 해먹지 않고 있군요. 도통 해먹고 싶지가 않음.

아! 먹을것이 있으면 열심히 먹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먹을것을 사다가 먹지는 않는다는...

아픈곳은 하니씩 늘어나는데 자고 일어났을때 피곤하지 않으면 좀더 나을것 같은 상황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