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선이 끝나고 윤통이 집권한지 한달이나 되었나...그랬을겁니다..

우러전쟁으로 도시가스가격이 급등하게 되고...러시아에서 가스를 잠그게 되면서 가스가 부족한 나라들이 많았었습니다..

그 당시 우리나라에서 가스가 많이 남는다 하고는 유럽 어느나라에 지원해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현정부가.....

그뒤 한두달이 지났나...갑자기 정부쪽에서 자기네 계산이 틀렸다고 예상했던 비축분이 부족하다고...

그래서 2022년 겨울...최소 12월까지 쓸수 있을거라 계산되었던것이 부족해서 긴급하게 고비용으로 수입해야한다 라는 뉴스를 봤었습니다..

조 바로위에서 있던 저 남는 가스 지원안해줬으면 2022년도 사용분까지 전혀 문제가 없는걸로 거의 예상되었는데..

어쨋거나 제가 이글을 적은이유는...왜 이거에 대한 이야기는 하나도 안나오는지 정말 이유를 모르겠어서요..

가스가격이 급등한 주이유가 물론 가스 가격 급등도 있지만...비축분을 싸게 퍼주고 고가에 긴급으로 사와서 이지경이 된것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거든요...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