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여론은 50억 클럽보다 이게 더 쎕니다.

 

특히 2030 쪽에서는 더더욱이요.

 

그러다보니 굥의 장학생인 진중궈조차....

 

https://v.daum.net/v/20230226221228246

 

진중권, 정순신 아들에 “아빠 아는 사람 많아 좋겠다. 자랑 마저 해봐라”

 

가만있자 중궈야 니 자식이랑 마누라 어디있냐.....그렇게 마누라 버리고 젊은 여자랑 살고 싶으면 이혼하고 재혼하면 될텐데

 

왜 그럴까? 아 집안이 개독이라 이혼은 안됨? ㅋ

 

 

자 시작합니다.

 

이태원 참사의 주역 이상민 행안부장관이 조만간 나가리 될 수도 있어서

 

경찰 장악할 다음 타자로 데려온 것이 정순신

 

https://v.daum.net/v/20230227001127863

 

'경찰국' '총경 학살' '정순신'… '경찰 장악' 논란에 분노와 허탈감

 

반면 정보력에서는 국정원보다 낫다는 경찰쪽에서 정순신 털어봤더니

 

한시간도 안되어서 노다지

 

https://v.daum.net/v/20230226230332507

 

“더러우니까 꺼져라”… 판결문으로 본 ‘정순신 아들’의 학폭

 

그런데 학폭보다 더 무서운 것이 그 다음

 

https://v.daum.net/v/20230226161508862

 

“정순신 아들과 같이 수업…‘무죄’라 떠들고 다녔다” 피해자의 고통

 

아빠빽 믿고 배째면서 수업 같이 듣고 무려 서울대까지 진학

 

학폭이 생기부 올라가면 안 되니까 계속 재판 같은 걸로 괴롭히고

 

결국 피해자는 자살생각까지 하고

 

 

곽상도 아들 50억 꺼억까지는 쉴드치던 2찍 2030들도 이건 도저히 쉴드 못 치고

 

 

오우 시발 주옥같은 멘트

 

 

 

근데 정순신 아들이 서울대 철학과? 왜 철학과? 점수가 낮아서?

 

 

아항 로스쿨 가면 아빠빽으로 검사? 검사가면 괴롭혔던 피해자 이젠 사회에서 괴롭히게? 아님 아무나 꼴리면 괴롭히게?

 

이 와중에 잊혀질까 두려운 쥴리여사는

 

 

바이든에게도 허락하지 않은 맨손을 문화재에게는 허락하는 자비로움을

 

 

 

준섹이는 간만에 활동 재개하면서 자기 뒷통수 치고 굥에게 간 장예찬 저격

 

장예찬이 아이유를 성적대상화한 야설을 썼다 카더라~~~~하면서 서로 룸돌이니 야설작가니 하면서 싸운다고

 

 

그나저나 정순신이 어떤 인간이었고 어떤 수사를 했길래 이 난리야?

 

 

 

아 시바 더러워서 더 이상 알아볼 필요도 없겠다.

 

한줄요약: 경찰장악은 이태원 아니면 세월호? 대량 시민학살 관련 망나니 아니면 경찰 장악이 안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