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들 하시네요... 쌤은 이제 한물 가서, 설명을 봐도 외계어 같고 잘 모르겠던데 어떻게 그렇게들 잘 하시는지 ㅎㅎㅎ
조금만 지나면, 영화배우도 필요없고, 큰 돈 들여 세트 지을 일도 없어지겠네요...^^
영자언뉘 덕분에 좋은 구경 잘했습니다...^^
뒤늦게 봐서 일일이 댓글을 달기는 좀 그래서 걍 낙서게시판에 올립니다...
다들 수고하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