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복음선교회(JMS)

    - 정명석은 다큐에 언급된 것처럼 교도소에 나오자마자 제 버릇 못버리고

      또 신도를 강간하려다 구속되어 구치소행.

      이후 정명석이 떠나간 자리를 누군가 차지하는데 이번에는 정조은이라는 놈이 아닌 년.

      내분이 일어나지도 않고 정조은 아래 잘 돌아가고 있음

      보고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이 년은 남자 신도를 불러다가 개짓거리 한다는 소리가 들림.

● 만민중앙교회

     - 이재록은 다큐에서와 같이 잡혀들어갔고 현재 이재록의 후계자로 알려진 

      그의 셋 째 딸 이수진이 이재록을 대신하고 있음.

      얘는 이재록이 잡혀들어가기 전부터 사고를 치고 다니는 년이라고 알려져 있음.

      2000년에 가출했는데 그 이유가 만나던 사람이 있는데 이 남자의 아이를 임신해서 가출했고

     이후에는 낙태를 했다고 함.

     그리고 낙태를 하고 나서는 자유로운 성생활을 위해서 영구피임시술을 했다고도 함.

● 아가동산

     - 김기순은 다큐에서 나온 것처럼 징역 4년 벌금 56억으로 대법 확정판결을 받았으나 

      보증금 1억을 내는 조건으로 보석이 허가되어 형을 다 살지도 않고 사회에 나왔음.

     이후 사회에 얼굴을 들어내는 일 없이 신나라 레코드의 회장직을 맡아 운영하고 있고 

     경기도 이천시에 있던 아가동산은 1년 살고 나와서 그 주변을 더 사서 확장하고는 

     '신아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함.

      그리고 '첨단기술농업시범단지'로 지정받고 정부와 경기도를 통해 전체 24억가량의 지원금을 받았음.

     김기순은 다른 이들과는 다르게 앞서 언급한대로 조용히 잘 먹고 잘 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