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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글] 일본이 한국에 제일 탐내는것은?
doseok | 추천 (21) | 조회 (942)

2023-03-07 09:16

며칠 되진 않았지만 수개월이 지난듯한 일본 위안부사건과 윤거시기의 일본에 대한 비굴한 모습을 가끔 유튜부에 뜨는 모습을 볼때 성질이 나서 다른 영상을 클릭할때마다 이자는 길거리에서 총살당해도 아무말 못할 인간이라는데 반박할 사람은 일본기를 내건 목사들과 같은 종류외에는 없을듯하다.  이전에는 남한을 혼란시켜 북한에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쁘락지 정도로 생각했지만 이젠 친일의 아이콘과 같이 이완용에 필적할 인간이라는데 9원을 겁니다.  제대로된 철학이나 가치관없이 그저 입으로만 떠드는 인간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그냥 권력이나 콜걸출신 거니랑 즐그면 되는데 되도 않는 것들이 태클을 걸어오니 느그들 한번 좃되봐라 하면서 저지를 짓이 이번 일본사건이라 할 수 있을것 같다.

 

한국과는 별개로 기어 들어오는 윤거시기를 보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튕기기 시작합니다.  일본이 원하는것은 대동아 공영권과 같은 예전의 영광을 되찻는 것입니다.  대 일본에 비해 한국정도야 껌이 되여야 하는게 그들의 사명입니다.  이 사명을 완수하는 가장좋은 방법은 전쟁에 이기는 것입니다.  예전의 패전의 경험에서 얻은것으로는 혼자서 쎈놈과 붙는것보다는 패거리로 붙는게 좋다는 것은 말안해도 알수있는 일이라, 미국과 함께 중국이나 북한에 붙는게 좋을거라는것은 당연한 일이라 생각할겁니다.  그렇지만 이럴경우 몸빵은 일본이 해야 합니다.  압살한 그들이 이걸 받아드릴일이 없습니다.  몸빵을 대신할 나라를 찾아보면 중국과 북한 과 일본 사이에 있는 남한에 제격입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는데 남한은 미국과 동맹이고 일본도 미국과 동맹이나 둘사이는 계속해서 삐걱되고 있는중입니다.  이문제를 해결해야 해서 미국의 똥구멍을 간질거립니다.  미국과 남한과 일본이 한팀으로 중국과 북한을 상대하자는 얍삽한 계획을 냅니다.  몸빵은 남한이 담당하고 전투기나 군함을 일본이 담당해서.  미국과 일본의 피해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남한이 우크라이나 꼴이 되던말던, 일본입장에서는 감사할 노릇이죠.  미사일터지고 폭탄 터지면 경제나 사람들이 엉망이 될거니 경쟁자 하나를 주저않게 만드는 효과도 기대할만 합니다.

 

지난 대선에서 윤거시기 찍은 젊은이들은 이런 자신의 미래를 예상 못했을겁니다.  예전에 이런 일본의 수작에 넘어간 대통령이 바그네 입니다.  불가역적이라고 하는 협정을 맺고 공개하면 매국노 소리 들을까봐 비공개로 돌리고 결국은 이런저런 이유로 탄핵되고 문제인에게 정권이 넘어갔습니다.  문제인도 이 내용을 자세히 알아봤을겁니다.  과거사문제로 사람들이 떠들게 둬서 3개국 군사연합의 결성을 자연스럽게 뭉게고 있었을테죠.  딴건 몰라도 문제인의 외교는 상당히 칭찬을 해줘야 해죠.  국민감정을 핑계로 미국의 압력을 피해서 제2의 우크라이나가 되는걸 막을수 있었으니까요. 

 

다음 대선이나 총선은 반드시 윤거시기 떨거지들이 안되야 합니더.  그래서 일본정부가 한국은 약속을 안지키는 거짓말 국가라고 거품을 물게 하는 한이 있더라도 뭐 어쩌겠습니까 남한땅에 폭탄이나 미사일이 안떨어지고 사람들이 안죽으면 잘하는 거죠.  그리고 일본은 선제타격할 수있는 수단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3국동맹이 되면 언제든지 미사일로 선제공격을 쏴대서 남한을 떡으로 만들수 있는 충분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꼭 생각해야 하겠숩나더,  한국에 계신분들은 한국내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내의 하나의 사건이 주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항시 눈을 뜨고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이번에 미국과 일본에의해 홍어가 되어버린 윤거시기가 저지른 일을 그냥 과거사 문제로만 끝날게 아니라 미래의 일도 생각해 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최근에 정의당의 뻘짓에 뭐 이런것들이 다있어 하면서 웹서핑을 하다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의당 당원수가 5만명이고 진보당 당원수가 7만명이라는 것을 찾았습니다.  그나마 국회의원은 없지만 당원수가 더 많은 대안이 있다는 점이 다행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수박들이 있어 앞날을 예측할 수 었지만 그나마 대안이 있다는 점이 다행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예전 PD로 시작했던 민노당이 NL에 의해 뻐꾸기 둥지로 바뀌고 다시 페미로 바뀌는 정의가 없는 정의당에 더이상 신경을 안써도 될듯합니다.

 

그리고 작년도 무역적자와 올해의 적자때문에 신경이 쓰였는데 그나마 경상수지는 흑자라니 힘든겨울이 한동안 계속될것 같아 불행중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