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빨기 바쁜 석렬이에 그걸 또 실드 치겠다고 아마 내년 공천때문에

그러겠지요. 그걸 또 빠는 여당애들 국힘애들 X꼬 멀쩡한 애들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방송프로에 나와서 실드치는 걸 보니 정말

구한말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미국은 지금 또 트럼프 때문에 시끌 시끌합니다. 46년생이니 올해 76세이고

울 나라 나이면 77이네요. 바이든도 많지만 얘도 만만치 않죠. 지난 대선에

지고 지지자들 뒤에서 밀면서 만든 짓이 1월 6일 미국 의사당 습격사건이죠. 

아직도 입만 열면 부정선거 얘기인데요. 

트럼프 당선전에 워낙 추문이 많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임신 중인 마누라를

놔두고 포르노 스타와 성매매를 한 건데요. 미국도 이쪽은 지저분해서 뭐

마누라가 용인해 주지 않았을까 하는 얘기도 있는데, 문제는 준돈이 개인돈이 아니었습니다.

트럼프 당선 전에 개인 변호사 였던 사람이 처리했었는데, 당선 이후에 둘이

완전히 갈라섰거든요. 그리고 그 변호사는 기소후 유죄맞고 형기도 마칩니다.

뭐 여려가지 죄목이었는데, 문제는 트럼프도 돈 준 사람이라는 거죠. 

이걸 뉴욕시 검사가 기소하겠다고 말한 게 아니라 트럼프가 미리 나 기소된다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자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시위좀 해죠라고

지가 만든 SNS에 올렸습니다. 지금도 계속 그러고 있구요. 이번엔 뉴욕시를

털라고 하는 건지 막장 짓을 하고 있습니다. 

뭐 자기가 체포된다고 근데, 전직 대통령 미국 시크릿 서비스가 경호합니다. 

수갑차고 갈 일은 없을 것 같은데, 완전 호들갑입니다. 

이유는 다음 24년 대선에 이번에 체포된다고 하면 유리하게 작용할 거라고 지지층

결집을 위해서 몽니를 부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한테야 전직 대통령 감옥가는게 익숙하지만, 미국은 안 그러가든요. 근데,

트럼프처럼 떨어지고 또 나온다고 하는 경우도 거의 없어서요. 대부분 조용히 

지내거든요. 

여하튼 미국은 전혀 다른 뉴스로 시끄럽네요. 석렬이 일본 X꼬 빠는 얘기는 거의 없는데, 

CNN에 잠깐 69시간 얘기는 헤드라인을 장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