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 오시나요...
저는 싸한 느낌이 전율을 일으키는군요...
용산 아방궁은 미국 첩보팀의 놀이터...
용궁의 일상은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미국이 보고 있다는 사실...
청와대는 그래도 어느정도 방첩이 가능하지만...
용궁은 윤버(러)지가 스스로 발가벗고 들어간 거니~...
용궁에서 딸잡고 놀던 벗고 마시던 모든 것을 보여준 거니~...
용궁은 벌거벗은 임금님 우화가 실화가 되는 거니~...
미국가서 호구로 대한민국이 탈탈 털리는 일만 남은 비참한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