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도감청 불쾌하지만 정보활동은 보편적..우리도 한국계미국인 통해 미국기밀정보 받은적 있어"

전시라 특수한 상황임을 가정해야 한다라~~? 

러-우가 전쟁중이니 저 지구반바퀴 돌아서 떨어진 땅에 미국님이

감청하시는건 당연히 감내해야 한다는.... 저 대인배적 사고방식...

멋지다... 음

빨갱이 없으면 도대체 어떻게 살까... ㅋㅋ 미국느님이 감청하시는데도.. 북한의

첨단기술이 사용된 모양일세~~~~ 아님 중국이 미국느님을 도왔을까??

방미로 미국 입국하기전에.. 

일단 회담장이든 뭐든~ 입닥치고 있으라는

미국느님의 메세지로 보이는건 저만의 상상입니다.

저런 뉴스를 대놓고 흘려도 대응못할거 아니까.. 

외교에 관한 능력은 전무하다고 봐도 되겠죠?

도감청을 왜곡하면 뭐가 되나요?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공청이 되나요?

국민저항은 또 뭔가요.. 도감청을 떠들고 다니면 국민이 대신 저항해주나요?

검사들이 압수수색하는게 아니고?

국민들이 서로서로 감시하면서 압수수색 대신해주나요?

앞서 다른분의 글에도 썼지만

이냥반들 진짜 이런 발표면 해결될거라고 절대적으로 믿고 하는 멘트라니까유...

수준이 그래요^^ 아메바한테 미안할지경

"날리면" 사태때 봤잔유.. 정말 해결이 될거라고 믿고 하는 이야기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