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단거리 공대공 능력에 대해서 예전이 여러곳에서 이야기 했던적이 있었는데 제가 모든 곳에서 다구리를 당했었죠.
저는 전투기를 조종해본분의 이야기를 듣고서 썼는데 밀매라는 분들은... 현대전은 시계내 공중전 (wbr)이 존재하지 않는다. 요즘 같은 미사일 시대에 누가 눈으로 (헬멧조준경이 왜? 있는지 설명해도 인정하지 않던)보고 쏘냐. 라는 말을 들었고 아무리 말을 해도 않되던 시절이 기억 납니다.
어느분은 단거리 공대공이 아니라 시계내 공중전으로 wbr을 번역해야 정확한것이 아니냐. 라는 말을 하는 것을 요즘에서 보고서 그렇죠하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었습니다.
요즘 유튜브의 내용이 보다 풍성해지고 정보도 많아지면서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제조하는 전투기들이 생기자 여러 정보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유튜브 방송들을 보면서 예전 생각이나서 써보았습니다.
적외선 추적 미사일이 개발되고 그것이 소련에서 개량 (헬멧조준경과 함께)된 뒤에 근거리 발칸포, 단거리 적외선, 중거리 (보통은) 레이다. 장거리는 피닉스 말고 기억이 안니고 ㅎㅎ
뭐. 이외에도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한국은 한구군을 수송할 능력이 없어서 만약 전쟁이 나면 부산에서 (예를 들어서) 휴전선까지 행군시켜야만한다. 만약 차량으로 이동하면 (한국처럼 자동차 강국이 왜? 차량으로 이동시켜야 하나. 라고 말했을때) 공격을 받아서 (이정도면 제공권을 북한이 장악한 수준인데도) 차량이 파괴되어서 인명손실을 받기에 행군해야 한다... 차량으로 이동시키는 것은 전세계에서 미국이나 가능하다... (미국만능론...) 라는 댓글을 봤던 기억이 아주 생생합니다.
그런데 불과 몇년만에 808같은 장갑차가 개발 배치되어서 (신형 군용 트럭 포함) 더이상 행군은 없다. 이런 소리가 나오고 있죠. 밀매들이 전쟁벌어지면 행군해야만 한다. 공격받으면 다 죽는다. 이딴 소리를 할때 군에서는 신형 장갑차와 트럭으로 이동시키는 연구를 이미하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유튜브로 각종 군사용상이 범람하는 요즘도 무엇이 진실인지 모를수 있기도 한데 적어도 인명에 중심을 두고 한국의 기술력을 보면서 판단을 해보면 적어도 어뚱한것을 고집하지는 않을것 같기는 합니다만.
예전의 기억이 문득 떠올라서 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