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97 © 야설의 문
낙서 | 유머 | 성인유머 | 음악 | PC | 영화감상 | |
게임 | 성지식 | 러브레터 | 요리 | 재태크 | 야문FAQ |
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제발 사고 치지 말기를, 말 실수 하지 말기를 간절히
기대해 보는데, 워싱턴 포스트랑 인터뷰 한 걸 보니 머리 속 생각이 글러 먹었더군요.
아무래도 큰 사고 있지 않을까 걱정이 앞을 가리네요.
그걸 또 쉴드 친다고 국민의 짐이 번역 오류다라고 하더니 인터뷰한 기자가 원문
공개를 했네요. 그냥 일본 총리인 줄 알겠습니다. 그냥 한국 언론의 빨아주는 습관에
물들었는지 지껄인 원문을 공개하니 이젠 뭐라고 또 쉴드 칠까요. 여하튼 기레기들이
판을 더 오염 시킵니다.
도착하자 마자 넷플릭스 투자를 이끌어 냈다고 윤비어천가를 외치는 기레기가 있던데
정말 X꼬 헐겠다. 그만 빨아라를 얘기해 주고 싶네요. 윤가가 안가면 안할 투자 였다는
건지, 참 X소리도 이정도면 창의적입니다.
일 잘하는 건 기대도 안하지만, 제발 사고치지 말고 조용히 있다가 갔으면 좋겠는데
왠지 두렵습니다.